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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를 알리고 소통하자는 취지의 문화소통포럼이 15번째 문화소통의 밤을 개최했습니다.AI가 만들어낸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를 비롯해 우리 문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는데,월드컵 이미지장동욱 기자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나누자는 목적에서 2011년 시작된 문화소통포럼이 올해 15회를 맞았습니다.
각국 대사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필립 베르투 / 주한 프랑스 대사
"한국 문화에 빠져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프랑스 젊은이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정화 / CICI 이사장
"이제 한국은 미래의 문화가 오디션을 보러 오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뉴 코리아: 새로운 한국'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포럼에선 향후 세계를 매료할 만한 새로운 한국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강병인 / 강병인글씨연구소 소장
"제3의 한류라는 한글에 대한 이미지 구축이 제대로 되어있느냐,월드컵 이미지그런 질문으로부터,월드컵 이미지한글로 한국의 이미지를 세우자,그런 작품을 내어서."
예결선과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상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조형물 아이디어를 제안한 강병인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TV조선 장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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