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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지난 13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24시 무인카페 운영 중인데 손놈이 매장을 어지럽히고 갔어요' 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24시 무인 카페를 운영하는 글쓴이 A씨는 최근 자신이 겪은 일을 소개했다.
A씨는 "새벽에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3인이 들어와 5시간 동안 외부 음식을 먹고 한 학생이 매장 내에 구토했다"며 "외부에서 사 온 우유를 바닥에 흘려놓고 기타 외부 쓰레기를 매장 내에 놔두고 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는 따로 구매하지 않았다"며 "경찰서에 신고는 했는데 이런 경우 처벌이 가능한지 궁금하다"고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다.
그는 "학교 체육복을 입고 있어서 어느 중학교인지 특정이 된 상태다.증명사진을 놓고 가서 누군지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중학교에 전화해서 이 사실을 알려도 되냐"며 "유사 경험이 있으신 분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념 없는 아이들이다" "학교에 연락해서 알려야 한다" "부모님과 합의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 "가게 안에서 구토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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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아원 대 알나스르,이어 "국내에서는 영상 화질을 최대 720p로 제한하거나 다시 보기 서비스 중단, 타 플랫폼과의 영상 동시 송출을 제한하는 등 스트리머의 자율성과 시청권을 제약하는 정책으로 이용자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