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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에서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트럭에 있던 과일과 야채들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출근길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이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로 한가운데에 트럭 한 대가 쓰러져 있습니다.
트럭에 실려 있던 오이와 토마토,네덜란드 그리스수박이 도로위에 떨어져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관들이 차량들을 통제하느라 분주합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에서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넘어졌습니다.
짐칸 가득 과일과 야채를 실어나르던 중이었습니다.
성동소방서 관계자
"트럭이 혼자서 휘청거리다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하고 전도가 됐어요."
옆 차선을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쓰러지는 트럭을 피하지 못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트럭에 실린 과일과 야채들이 왕복 10차선 도로에 쏟아지면서 출근 시간에 일대 교통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50여 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30분 만에 사고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트럭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경상만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네덜란드 그리스경찰 조사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과적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기준을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이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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