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프리미어프로 녹음
NO.2: 프리미어프로 녹음 하울링
NO.3: 프리미어프로 녹음 단축키
NO.4: 프리미어프로 녹음 안됨
NO.5: 프리미어프로 녹음 한쪽만
NO.6: 프리미어프로 녹음 모노
NO.7: 프리미어프로 녹음 울림
NO.8: 프리미어프로 녹음 모니터링 끄기
현충일에 욱일기를 내걸어 공분을 샀던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이 결국 욱일기를 내렸습니다.
해당 아파트 창문에 내걸렸던 욱일기는 현충일 밤늦게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6일) 이 아파트 주민이 창밖으로 욱일기를 내건 사실이 SNS와 언론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지면서 해당 주민을 향해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또 이 주민이 사는 아파트 명칭과 호실,프리미어프로 녹음주민의 이름과 직업이 의사란 사실까지 공개됐습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옥외물광고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휘훈 기자 ()
#부산_욱일기 #신상털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프리미어프로 녹음 안됨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프리미어프로 녹음,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공간은 4천93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