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최연택
NO.2: 최연택 kbs 기자
NO.3: 최현태
NO.4: 최현택
NO.5: 최현태 기자
NO.6: 최현택 교수
NO.7: 최현태 변호사
NO.8: 최현태 아나운서
NO.9: 최현태 교수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대통령실에 전달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예정된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고 오전 11시 퇴임식에 참석합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주 국회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안이 처리될 경우,최현태방통위 업무가 마비되는 점을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돼 24시간 이후부터 72시간 이내에 표결로 통과되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직무가 중단돼,최근 절차를 개시한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비롯한 방통위 업무가 장기간 중단됩니다.
김 위원장의 사퇴는 앞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초 탄핵안 표결 직전 사퇴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방통위의 장기간 업무 중단을 막으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위원장이 사퇴하면 방통위는 일시적으로 이상인 부위원장 1인 체제가 되며 이 부위원장이 직무대행을 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현태 교수
：‘물갈이 폭이 작다’는 지적에 공관위는 “현역들이 방어를 잘했다”고 설명했다.
최현태,전문가 멘토가 경험을 살려 더 나은 미래를 이끌 기업가를 양성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