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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력 기자재 산업을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수출 목표를 162억달러로 설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성남시 HD현대일렉트릭 본사에서 진행된 전력 기자재 업계 간담회에서 "인공지능,la갤럭시 산호세AI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해 막대한 규모의 전력 공급이 필요하게 되면서 전력 기자재 시장 슈퍼사이클이 열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전력 기자재 수출을 가속하기 위해 무역보험 특별 우대 프로그램을 마련해 2조7천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별도로 공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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