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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 항해 중.10시쯤 입항 예정
한국인 3명 모두 건강 이상 없어
위성전화 만료,식별장치도 고장
대만에서 출항해 연락이 끊겼다가 신고 접수 8시간 만에 정상 항해 중인 것으로 확인된 세일링 요트가 제주시 도두항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오늘(8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자력 항해가 가능한 세일링 요트 A 호(19.5t·승선원 3명)가 오전 10시쯤 도두항으로 입항합니다.
해경 3012함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A 호 입항 시까지 안전 관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A 호에 타고 있던 60대 한국인 남성 3명은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