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오사카 메트로패스 교환처
NO.2: 오사카 메트로패스 교환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고,오사카 메트로패스 교환업종별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재광 중소기업중앙회 노동인력위원장과 중소기업 10개 업종 대표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사정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현재 수준으로 결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소기업계는 "고금리ㆍ고물가에 내수 부진마저 계속되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체감 경기는 최악"이라면서,오사카 메트로패스 교환지급 능력이 취약한 일부 업종에 대해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주현 기자 ()
#중소기업 #최저임금 #동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