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프로토콜 셰리프
NO.2: 프로토콜 셰리프 디시
NO.3: 프로토콜 셰리프 크로마
NO.4: 프로토콜 781-a 셰리프
NO.5: 발로 프로토콜 셰리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두 마리가 푸틴 대통령 관저에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9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두 마리가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의 한 언론인이 공개한 영상에서 포착됐다.영상에선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푸틴 대통령이 관저를 함께 거니는 모습을 담았는데 두 사람 뒤편으로 풍산개 두 마리가 잡혔다.
울타리 안에 있는 풍산개 두 마리는 사람들이 나타나자 큰 소리로 짖었다.다만 모디 총리와 푸틴 대통령은 개들이 짖는 소리를 듣고 산책 경로를 바꾸진 않았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8~19일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풍산개 두 마리를 선물했다.푸틴 대통령 대변인은 지난달 말 "풍산개들이 모스크바에 도착해 적응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당시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고급 차량인 아우루스 리무진을 선물했다.
발로 프로토콜 셰리프
:코스트코 본사로 활용될 예정인 업무시설 조감도.
프로토콜 셰리프,서울신문근로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이 108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