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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5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발표
수출물가도 0.6%↓,5개월 만에 하락 전환
반도체 수출물가,스포츠 전력분석전년동월비 46.1%↑ 상승세 지속[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우리나라 5월 수입물가가 5개월 만에 내렸다.수출물가도 5개월 만에 내려 수출·입물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가 급락했다.5월 두바이유는 배럴당 평균 84.04달러로 4월(89.17달러) 대비 5.8% 하락했다.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5월 평균 1365.39원으로 전월(1367.83원) 대비 0.2% 하락했다.
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광산품(-4.0%)을 중심으로 원재료가 3.7% 하락했다.석탄 및 석유제품(-2.4%),화학제품(-4.6%) 등이 내려 중간재도 0.3% 하락했다.자본재 및 소비재도 각각 0.2%,0.3%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전년동월비론 4.6% 상승했다.두 달째 상승이다.
계약통화 기준으로 보면 수입물가는 전월비 1.2% 하락했다.이 역시 다섯 달 만의 하락 전환이다.전년동월비론 2.6% 올라 두 달째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수출 주력품목인 반도체의 경우 전월비 0.2% 올라 10개월 연속 상승했다.전년동월비로는 46.1% 올라 다섯 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출물가는 전년동월비로는 7.5% 올랐다.다섯 달째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계약통화 기준으로 보면 수출물가는 전월비 0.5% 하락해 다섯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전년동월비로는 5.1% 올라 넉 달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