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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12일 발생한 지진의 규모는 4.8이었다.전북 지역 주민들이 느낀 진동은 진도 5 수준이다.규모는 지진파의 최대 진폭을 측정해 나타낸 지진의 크기를,2017 u-20 월드컵 대한민국 하이라이트진도는 지진파로 인해 특정 지점이 흔들리는 정도를 말한다.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이나 유리창 등이 깨지는 수준이다.본진에 이어 오후 6시까지 17차례 여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최소 일주일가량은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