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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전문 기업 에스투더블유(S2W)는 한국 기업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시큐리티 코파일럿(Copilot for Security)’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큐리티 코파일럿은 다크웹 데이터 확보 및 분석,알나스르 대 인터 마이애미전문화된 추적 기술 가동 등 조직이 외부의 위협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S2W는 관련 분야에서 MS와 협업 계약을 맺은 세계 132개 기업 중 유일한 한국 회사라고 설명했다.S2W는 그동안 다크웹 전문 AI 엔진 구축,알나스르 대 인터 마이애미빅데이터 기술,알나스르 대 인터 마이애미글로벌 TI(위협정보)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S2W는 지난해 ACL(전산언어학학회)에서 공개한 다크웹 전용 AI 언어모델 다크버트(DarkBERT)의 기술력과 발전 방향성이 시큐리티 코파일럿과 만날 경우 시너지가 날 것으로 보고 MS와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S2W는 지난해 9월 MS가 진행하는 페가수스(Pegasus) 프로그램에서 생성형 AI 및 사이버 보안 분야의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인큐베이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바수 자칼 MS 시큐리티 부사장은 “앞으로 보안 영역에서 AI의 파급력은 계속 커져갈 것이며 나아가 조직이 위협에 대해 빠르게 방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MS와 협업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