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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사장,밴쿠버 화이트캡스글로벌 회사 대상 투자 유치
심해 경험 많은 순 데이터룸 배분할 계획
"올해 1차 시추 개시…내년 잔여 탐사시추"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속적으로 로드쇼를 실시해 심해 탐사·개발 기술 및 운영 전문성과 자금력을 갖추고 관심을 표명하는 글로벌 회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설명서(Flyer) 발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글로벌 메이저 석유기업들의 참여의사가 있어 순차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투자유치는 사업설명서(Flyer) 송부를 시작으로,밴쿠버 화이트캡스관심표명과 비밀 준수 계약 체결,밴쿠버 화이트캡스사업설명회(로드쇼)·자료열람실(Dataroom) 과정으로 진행된다.
통상 사업설명회와 자료열람실 운영은 1~2개월이 소요된다.석유공사는 심해 경험이 많은 회사를 우선으로 업체별로 데이터룸을 배분할 계획이다.
이후 기업들이 참여의향서를 접수하면 우선대상자 선정과 계약 협상이 진행된다.
석유공사는 지난해부터 동해 심해 종합평가·검증을 실시해 왔다.미국 심해 평가 전문기관 '액트지오'와 탐사유망성을 평가했으며,밴쿠버 화이트캡스국내·외 자문단 검증과 글로벌 메이저 석유기업의 추가 검증을 거쳐 동해 심해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부존한다고 국민들에게 발표했다.
김 사장은 "올해 심해지역 1차 탐사 시추를 개시하고,내년부터는 순차적으로 잔여 유망구조에 대한 탐사시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