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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북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외로운 브로맨스'라고 혹평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드미트로 쿨레바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7일 "북러 관계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외교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쿨레바 장관은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 체계와 탄약을 지원하는 것 역시 방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배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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