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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2024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회사 측이 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내달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현대건설은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와 협업한 '2024 힐스테이트 브랜드 필름'을 행사 기간 최초로 공개하고,자니올로 도박행사장에서는 고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에는 오는 8월 분양을 앞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홍보 부스도 설치될 예정이다.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722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로,자니올로 도박록 페스티벌이 열리는 송도달빛축제공원과도 가깝다.
힐스테이트·펜타포트 VIP 고객 선정 이벤트도 진행된다.페스티벌 기간 힐스테이트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견본주택을 방문할 경우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