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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산업 분야 수출액이 상반기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상반기 정보통신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28.2% 증가한 천88억 5천만 달러였다고 밝혔습니다.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49.9% 증가한 658억 3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메모리 수출액이 88.7% 늘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정보통신산업 수출액은 210억 5천만 달러로 6월 기준 역대 최대였고,로셀소 월드컵반도체 수출액 역시 134억 4천만 달러로 같은 달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상반기 정보통신산업 분야 수입액은 677억 8천만 달러였고,로셀소 월드컵무역수지는 410억 7천만 달러 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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