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프로야구 내야수 사생활
8월 프리미엄 단백질 브랜드 론칭
롯데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오와 프리미엄 단백질 건강식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디에디션 헬스'를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에이치피오 사무실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프로야구 내야수민택근 에이치피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20억 규모의 자본금을 조성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공동 개발,제조,판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012년 설립된 에이치피오는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건기식 기업으로,유럽 원재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비오팜' 등을 운영 중이다.
1,500만 개 이상 판매된 캡슐 유산균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롯데홈쇼핑 판매 1위 비타민 '트루바이타민' 등이 대표 상품으로,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32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롯데홈쇼핑의 이번 투자는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사와 협업해 고이익 상품을 개발하고,경쟁력 있는 메가 브랜드를 공동 육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에이치피오가 상품 기획과 원료 소싱,마케팅을 담당하며 롯데홈쇼핑이 방송 판매 및 롯데그룹 계열사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이 2023년 4,500억 원에서 2026년 8,프로야구 내야수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TV홈쇼핑 주요 고객인 5060세대의 단백질 보충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합작법인을 통한 단백질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단백질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단백질바,음료 등 상품군을 다양화하고,프로야구 내야수단백질 기반 헬스케어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해 2028년 연매출 1,프로야구 내야수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8월엔 디에디션 헬스의 첫 상품으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덴마크 단백질이야기'를 론칭할 계획이다.
유럽 현지에서 원료를 조달해 국내에서 제조하는 방식이 아닌 국내 최초로 덴마크에서 직접 생산한 완제품을 직수입해 선보인다.원료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선도 저하 문제를 해결했고,혈당케어를 위한 고기능성 원료도 첨가했다.
TV홈쇼핑 등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채널을 시작으로 롯데그룹 계열사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프리미엄 단백질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건강기능식품 생산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에이치피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단백질 건강식품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단백질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야구 내야수 사생활
:일부 탈당을 하겠으나 그게 그렇게 치명적일 거다라는 생각도 별로 안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프로야구 내야수,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 제약 업계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꾸준하고 투명한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