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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과 전공의 사직 처리 등에 반발해 오는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충북대병원 교수들도 26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다만 2곳 모두 응급·중증·입원 환자 진료는 이어갈 방침이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려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와 충북대 의대 교수 비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무기한 휴진 계획을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12일부터,삼성프린터 폐토너통충북대 의대는 26일부터 실행에 옮긴다.다만 입원실과 응급실,삼성프린터 폐토너통중환자실은 정상 운영한다.휴진 종료 시점은 정부의 협상 태도에 달렸다는 게 교수 비대위 공통 의견이다.
[심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