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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촌 UNRWA 학교 공습 “16명 사망·50명 부상”
가자 보건부 “전쟁 범죄”.이 “테러범 표적 공격”
“하마스,영구휴전 포기”.새 제안 두고 휴전협상
이스라엘군이 6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난민촌의 유엔 학교를 또다시 폭격해 최소 16명이 숨졌다.이 지역은 지난달 6일에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약 4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곳이다.이스라엘의 전쟁범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어,휴전 협상 재개를 앞두고 악재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