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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2㎡ 분양가 최저 5억 9,400만 원대부터.인근 시세 9억 이상 형성에 '로또 청약' 평가
내일 7월 3일(수) 오픈,동탄역 인근 마지막 분양으로 구름인파 예상.
[서울경제] 대방산업개발은 내일 3일(수)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주상복합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실시한다.동탄역 인근 마지막 분양 단지인 만큼 본격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탄역 대방 엘리움'은 오프라인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 오픈한다.사이버 견본주택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평면설계,프로야구 엘지 예매입지,프리미엄 등 분양정보와 청약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대방건설의‘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6월 26일(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에 견본주택을 오픈했다.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당일에만 2,프로야구 엘지 예매000여명이 운집하고,궂은 날씨에도 지난 주말내내 2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방그룹(대방건설,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현재 부동산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앞다투는 등 과천과 동탄 현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특히 “과천,동탄 두 단지 모두 일대 마지막 민간 분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기를 모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프로야구 엘지 예매6개동,전용면적 63㎡와 82㎡의 아파트 464가구와 전용면적 85㎡와 86㎡의 오피스텔 88가구,프로야구 엘지 예매총 552가구로 조성된다.
공고에 따르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63㎡ 기준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분양가는 4억 4,프로야구 엘지 예매500만 원대부터,전용면적 82㎡ 기준 분양가는 5억 9,400만 원대부터 책정되었다.3.3㎡당 환산 시 확장비포함 평균 약 2,049만 원 수준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인근 실거래가 대비 합리적인 선에 책정되었다고 평가받는다.
청약은 오는 7월 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화) 1순위,10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프로야구 엘지 예매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사이 가능하다.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7월 17일(수)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