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로또 805회
북∙남미,유럽,호주,805회 로또뉴질랜드,일본 지역 서비스∙∙∙PC와 PS5,Xbox로 플레이 가능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OBT 진행,이용자 피드백 반영해 완성도 높인다
[이코노미스트 원태영 기자]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MMORPG‘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805회 로또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9월 17일(현지 기준) 시작한다.
TL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805회 로또유럽,호주,뉴질랜드,일본이다.글로벌 이용자가 PC 스팀(Steam),805회 로또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PS5),805회 로또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표시 언어로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브라질식 포르투갈어,805회 로또일본어,음성 언어로 영어,독일어,일본어,한국어를 지원한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론칭을 앞두고 TL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OBT(Open Beta Test)를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마지막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
엔씨 최문영 TL 캡틴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높은 완성도로 한국과 글로벌 이용자에게 TL 고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게임즈 머브 리 콰이(Merv Lee Kwai) 써드파티(Third Party) 퍼블리싱 총괄은 “TL의 장대한 스케일을 전세계 이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흥분된다”며 “론칭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용자가 9월부터 TL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TL 글로벌 서비스와 더불어 한국에서는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국내 이용자에게 업데이트 계획을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TL MEET UP’행사를 6월 22일 오후 2시 진행한다.모든 이용자는 TL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TL 글로벌 론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게임즈 TL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