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다이센 아이스크림
NO.2: 다이센 녹차 아이스크림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28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심권(종로,다이센 아이스크림중구,용산)에 오존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앞서 이날 낮 12시에는 서남권,다이센 아이스크림오후 1시엔 서북권,다이센 아이스크림동남권,동북권에 추가 발령됐다.
오존 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1개 이상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발령되고,다이센 아이스크림미만이면 해제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어린이,어르신,다이센 아이스크림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에게 실외활동 자제를 권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