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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 후보에는 국힘 이종환,민주 김인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19일 의원총회를 열고 최호정 원내대표를 시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번 의장 후보자 경선에는 3선의 최 원내대표,네이버일본어재선의 남창진 부의장·박중화 교통위원장이 후보로 등록했다.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최 대표의원과 남창진 부의장의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최 원내대표는 3선 시의원으로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오는 25일 본회의를 열고 시의장을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현 김현기 의장에 이어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의장을 맡는다.
서울시의회는 국민의힘이 75석,더불어민주당이 36석을 차지하고 있다.국민의힘 다수인만큼 최 원내대표가 의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최 원내대표가 의장에 선출된다면 1956년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첫 여성 의장이 된다.민주당은 의장 후보를 내지 않았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부의장 후보로는 이종환 시의원,네이버일본어원내대표에는 이성배 시의원을 선출했다.민주당은 부의장 후보로 김인제 시의원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