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챔피언스리그 보기
NO.2: 챔피언스리그 경기 보기
NO.3: 챔피언스리그 결승 보기
NO.4: 챔피언스리그 실시간 보기
대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해외 진출
3자 간 업무협약 체결중소벤처기업부는 롯데마트,챔피언스리그 보기롯데글로벌로지스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3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외 진출 시 필요한 유통·물류 인프라 제공이다.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해외 영업공간을 활용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시연·판매 등 현지화에 필요한 판촉 행사 개최와 마케팅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제운송 서비스 할인,챔피언스리그 보기상품 특성에 맞는 물류 전략 수립과 비용 절감 관련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필요할 경우 현지 해외창고를 통한 제품 보관·관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중소·소상공인들을 발굴해 현지 재외공관을 포함한 국내·외 지원기관,챔피언스리그 보기금융·법무 등 민간 채널들과 협업해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챔피언스리그 보기9월 동행축제를 해외에서 개최해 현지 유통망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촉·홍보를 추진하는 등 참여기업들의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에서도 인정받는 품질 좋은 우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들이 해외로 진출할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트남에서 열릴 9월 동행축제를 시작으로,챔피언스리그 보기중소·소상공인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