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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대표 임승태)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후 준비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맞춰 '버팀목New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노인성 질환에 따른 건강보장,간병,관련 시설이용 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가입자 건강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KDB케어서비스'도 탑재됐다.
해당 상품에선 장기요양 진단 및 지원(생활비,재가·시설지원 등),간병 지원비,각종 노인성 질환(욕창,당뇨,dhl 플러스대상포진 등) 25종 부가특약 가입으로 건강상태와 필요에 맞는 보장을 선택 할 수 있다.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병원예약 및 건강검진 예약,간병인 지원,간호사 동행,dhl 플러스가사 도우미 등 총 7가지 'KDB케어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번에 신설된 '미래케어보장선택서비스특약'으로 향후 판매될 간병보험에 부가된 특약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개발될 치료기술 및 치료제 발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담보에 가입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할 전망이다.
아울러 납입면제 관련 부가특약 가입 후,dhl 플러스납입면제 사유(장기요양1~2등급 판정) 발생시 전체 보험료에 대한 납입의무가 면제된다.미래에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 면제는 물론 해당 시점까지 납입한 주계약 및 특약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KDB케어서비스'는 건강관리 목적 '기본서비스'와 건강회복이 중점 '특화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버팀목New케어보험' 및 'KDB케어서비스'는 고령화 시대 보험 소비자들의 안정된 건강관리와 실용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했다”며 ”기존에 출시된 '버팀목' 상품 라인업인 종신보험,치매보장보험,건강보험에 이번 신상품 추가로 당사만의 시그니처 브랜드를 견고히 구축해 다양하고 실용적인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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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플러스,사진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전경으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