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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판매삼성생명은 경도 인지장애 및 치매 각 단계별로 보장해주는 '삼성 치매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치매 상태 보장개시일 이후 중증 치매 상태로 진단 확정 시 '중증 치매 진단 보험금'을 보장하고,24-25 챔피언스리그진단 확정 후 생존 시 10년 동안 매년 '중증 치매 연금'을 보장한다.
특약 가입 시 약관 상 보장개시일 이후에 경도 인지 장애 또는 최경증이상 치매 진단시 현물 급부인 '돌봄로봇'을 최초 1회에 한하여 제공한다.
돌봄로봇은 치매 직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상태가 치매로 발전되지 않도록 예방하고,24-25 챔피언스리그최경증 치매의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치매특화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이 탑재됐다.▲말벗 기능 ▲24시간 위기감지 ▲긴급 콜 ▲복약 알림 ▲건강데이터 관리 등 최신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치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치매장기요양(1~인지지원등급) 재가급여지원특약 및 치매장기요양(1~5등급) 시설급여지원특약을 신규 도입했다.재가급여는 방문요양,24-25 챔피언스리그방문간호,방문목욕,24-25 챔피언스리그주야간·단기보호 등을 포함한다.
보험 가입자에게 무료로 '시니어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건강 상담 및 병원 예약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나 입원시 간병인·가사도우미·재활운동지원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가입나이는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며,보험기간은 90·95·100세 만기 중,납입기간은 5·7·10·15·20·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단,24-25 챔피언스리그일부 갱신형 특약의 경우 5·10년의 보험기간을 적용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령화시대 라이프사이클에 적합한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고객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