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세종 w몰
서울경찰청은 광복절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세종 w몰차량 불법튜닝과 음주운전·무면허 운전자 등 모두 164명을 적발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8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한강 잠수교,세종 w몰북악 스카이웨이를 비롯해 폭주·난폭 운전자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138곳에 교통경찰을 투입해 특별 단속을 벌였습니다.
단속 결과 차량 불법튜닝 44명,세종 w몰음주·무면허 운전 9명,기타 교통법규 위반 104명 등 모두 164명이 적발됐습니다.
폭주나 난폭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없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도로 위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세종 w몰
:지난해 기준 전교 재학생이 1000명이 넘는 대형 학교는 신서초(강동송파), 발산초(강서양천) 두 곳이었다.
세종 w몰,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혐의자로 포함한 수사 자료가 경북경찰청으로 이첩된 직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