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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뉴스1) 김기현 기자 = 2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소재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인 오전 10시 28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를 우려해 신고접수 9분 만인 오전 9시 2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bj화정 ㄲㅈ장비 44대와 인력 10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인근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불이 날 당시 주택 내부엔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있었으나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