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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베트남 현지 매체(Chinh Phu) 및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이 회장은 한국을 방문 중인 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서울 모처에서 만나 "찐 총리가 거듭 강조한 '이익은 조화롭게,리스크는 같이 분담' 정신을 바탕으로 항상 베트남과 동행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6년 동안 베트남의 발전과 함께 삼성과 베트남의 협력관계가 크게 발전했다고 평가하며 "베트남의 성공은 곧 삼성의 성공,엘르앤비르 버터베트남의 발전은 곧 삼성의 발전"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310개 베트남 기업이 삼성 협력사이며,2500명의 엔니지어가 하노이에 위치한 삼성R&D(연구개발)센터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성R&D센터는 언어 AI(인공지능) 연구부서,엘르앤비르 버터5G 기기 개발 부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찐 총리가 지난 2022년 12월 하노이에서 열린 삼성R&D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것에 감사를 표하고,엘르앤비르 버터이번 방한 기간 삼성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기로 한 것을 환영했다.찐 총리는 3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부회장)이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찐 총리는 삼성에 투자 확대,글로벌 시장으로 출시하는 주요 제품의 전략적 생산·R&D 기지 지속 운영 등을 요청했다.베트남 기업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한 삼성 공급망 참여 지원,삼성R&D센터 활동 강화,더 많은 현지 직원의 삼성 경영진 참여 기회 부여 등도 제안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 정부는 삼성이 베트남에서 투자 활동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항상 지원하고 지지하며 모든 유리한 여건을 제공하겠다"며 "각 부처 장관은 삼성과 베트남 간 협약 내용을 이행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