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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병원 소속 교수들이 정부가 발표한 수련 특례 적용 방침을 두고 '전공의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11일 37개 의대·수련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교수협의회 대표들은 입장문을 내고 "사직 전공의에 대한 차별적·선택적 수련 특례 적용은 원칙 없이 정부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관련 규정을 뜯어고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례는 공공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한데,밀린코비치 사비치복지부 특례 적용은 이와는 반대로 전공의들을 위협하고 탄압하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미복귀 전공의들이 병원에 돌아올 수 있도록 9월 하반기 모집에 한해 사직 후 1년 내 재지원 제한 완화,밀린코비치 사비치모집 과목 제한 완화 등 '수련 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전공의 수련 규정에 따르면 사직 후 1년 내 동일 연차·전공으로 복귀할 수 없다.복지부는 전공의 사직서 수리 시점은 6월4일 이후라고 강조,밀린코비치 사비치9월 하반기 모집에 응시하지 않는 전공의는 내년 3월 복귀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