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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체장 등 조찬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가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참여 단체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16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조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비롯해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헬싱키 날씨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국바이오협회,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등 8개 단체에서 참여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월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했던 연합회는 올해 7월 한국바이오협회,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등 3개 단체가 추가로 합류해 8개 단체로 확대 운영된다.
연합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계는 연합회를 통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거버넌스 기반의 통합적 산업정책부터 입법 과제,헬싱키 날씨산업 현장의 목소리 등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이뤘다.이에 연합회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현안을 진단하고,공통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과 함께 대규모 포럼을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회는 이 같은 포럼과 함께 소규모 세미나 등도 개최해 첨단의료제품 등의 개발을 지원하는 방안과 이를 뒷받침하는 입법과제를 비롯해 연구개발,빅데이터,IPO,헬싱키 날씨재원 조달,세제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산업 성장을 도모하는 방안들을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