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월드컵 포르투갈전
NO.2: 월드컵 포르투갈
NO.3: 월드컵 포르투갈 우승
NO.4: 2002 월드컵 포르투갈
NO.5: 2018 월드컵 포르투갈
NO.6: 2006 월드컵 포르투갈
NO.7: 2014 월드컵 포르투갈
NO.8: 2010 월드컵 포르투갈
NO.9: 2022 월드컵 포르투갈 라인업
NO.10: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 명단
[앵커]
현장에서 숨진 6명은 서울 영등포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습니다.
유족들은 믿기 힘든 현실에 주저앉아 슬퍼했습니다.
취재기자가 장례식장에 나가 있습니다.배민혁 기자!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에는 어제 사고 현장에서 숨진 6명이 안치됐는데요.
밤부터 지금까지,월드컵 포르투갈소식을 듣고 이곳을 찾은 가족과 지인들의 슬픈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충격이 컸던 유족은 다른 이의 부축을 받고서야 움직일 수 있었는데요.
한 유족은 믿기지 않는 현실에 "아빠가 아니라"며 울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유족은 경찰에게 시신이 크게 훼손됐다고 들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런 유족들의 안정을 위해 전담팀을 꾸려 지원에 나섰고요.
또 장례식장에 외부인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슬픔에 빠진 유족들은 장례식장 안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앞으로 장례 절차를 어떻게 할지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영등포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촬영기자 : 이규 이근혁 신홍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월드컵 포르투갈
:com/subscriptions/275745조선닷컴 핫 뉴스 Bestㆍ필수 진료과 의료사고, 고의성 없으면 기소 안한다ㆍ野 비명 폭발…李 면전서 "남의 가죽벗기다 손 피칠갑될것"ㆍ尹 "의료개혁, 협상 대상 될수없어… 2000명 증원은 최소”ㆍ프로야구 선수 코로나 확진… 리그 중단 시 '최소 2주 이상'ㆍ홍진희, 40세 은퇴 후 필리핀行… "사망설·출산설 루머"[조선닷컴 바로가기][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김동현 기자 boy@chosun.
월드컵 포르투갈,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에스파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알아가는 중"☞ 경찰, 바퀴 탈락 사망사고 25t 화물차 기사 정비이력 조사☞ "공무원에 '건국전쟁' 단체관람 강요" 주장에 울산시 '시끌'☞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예고하며 은퇴시사…"마이크 내려 놓는다"☞ 배구연맹, 오지영에 '1년 자격정지'…페퍼 "선수 계약해지"☞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 "명령조 기분 나빠" 응급실 환자가 의료진 폭행하고 난동☞ "해병대 창설 처음 제안한 아버지가 '해상인민군'이라니…"☞ 日경찰, '49년 도주 끝 사망' 수배범 신원 확인…"용의자 맞다"▶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