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프로농구중계
오늘(9일)은 아찔한 소식으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바이크 운전자가 자동차 운전자에게 위협 운전을 당했다고요.
최근 SNS에 '현상수배 예비 살인자'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는 한 커플이 바이크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이 영상을 보면 바이크가 적신호가 켜진 교차로에서 멈춰 섭니다.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고 바이크가 출발하려는 찰나 뒤에 있던 차량이 큰 소리로 경적을 울리는데요.
바이크 운전자는 다소 놀라기는 했지만 대수롭지 않다는 듯 다시 운전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적을 울렸던 차량이 차선을 바꿔 추월하더니 위험하게 앞으로 끼어드는데요.
바이크 뒤에 타고 있던 여성은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운전자는 순간 재빠르게 옆 차선으로 이동했습니다.
만약 차선을 옮기지 않았다면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는데요.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서 해당 차량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프로농구중계
:5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2.
프로농구중계,최 목사는 "그런데도 이 사건이 폭로된 이후에도 대통령은 어떤 기관에도 신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