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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10월 1일 민주당과 공화당 부통령 후보들의 TV토론을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방송 주관사인 미 CBS는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10월 1일 뉴욕에서 열리는 TV토론에 참석하는 데 동의했다고 현지 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
다만,메스 랑스공화당 트럼프 캠프 측은 아직 날짜에 동의하지 않아,메스 랑스부통령 후보인 밴스 상원의원의 참석 여부는 논의 중인 단계라고 CBS는 전했습니다.
월즈 주지사도 소셜미디어 엑스에서 "10월 1일에 봅시다,메스 랑스JD"라며 토론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밴스 상원의원은 토론 제안에 응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지만,메스 랑스이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응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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