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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상하이사범대 중국위안부연구센터는 30년 넘는 조사 끝에 최근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중화권 일본군 위안부 규모는 총 2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세르베테이 가운데 418명만 고문과 전쟁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입니다.
이들 가운데 359명은 중국 본토,세르베테59명은 타이완 출신이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7명만 여전히 중국 본토에 생존해 있는데,세르베테6명은 후난성,나머지 한 명은 산시성에 있습니다.
쑤즈량 연구센터 소장은 1993년 아내 천리페이와 함께 피해자 진술과 물적 증거,증언 등을 토대로 조사에 나섰고,세르베테이후 중국 각지에서 많은 연구자가 동참했습니다.
쑤 소장은 “전쟁이 끝나자 일본은 방대한 증거 자료를 파기했다”면서 “이 조사는 일차적으로 일본이 감추려고 하는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국 상하이사범대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