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와 쿠팡의 기이했던 갈등이 끝났습니다.
CJ제일제당은 오늘(14일)부터 다시 쿠팡을 통해 주력 제품을 판매합니다.
스팸 등을 로켓배송 받을 수 있는 겁니다.
당시 쿠팡은 '납품가를 낮춰라' CJ는 '못 낮춘다'고 맞섰습니다.
이번에 이견을 어떻게 조정했는진 계약 비밀이라며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경제핫클립>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4444
▷ 이메일 :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채널 추가
▷ 네이버,
뮌핸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