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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공장 관계자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화성 화재사건 수사본부는 아리셀 박순관 대표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박 대표에게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전원에게 출국금지 조치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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