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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전원 유급에 고3 대학 못 가
윤석열 대통령,터키 월드컵 예선남은 임기 3년 못 채울 수도
정권 물러나라 나온다…댐 무너지기 시작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전 의원)은 15일 "윤석열 정부의 최고 위험은 의대 증원 문제"라고 꼽으면 "이대로 가면 3년 못 간다"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의대생들이 지금 수업을 다 거부했다.전원 유급은 확정된 거 아니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학기 다 갔고 그러면 신입생을 뽑겠나.못 뽑는다고 봐야한다"라며 "뽑으면 대학에서 수용할 수 없다.전원 유급하는데 어떻게 신입생을 뽑느냐"라고 전했다.
이어 "왜냐,터키 월드컵 예선대학마다 정원이 있다.2학년이 그대로 있는데 어떻게 새로 뽑겠나"라며 "그런 상황이 되면 누구 책임이겠나.보건복지부,터키 월드컵 예선교육부 장관이 물러나야 한다.그리고 이걸 예상 못하면 바보다"라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국정 수행 능력 최고의 위험이 나는 의대라고 본다"라며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니다.고등학교 3학년들이 대학을 못 가는데 아무도 책임 안 져?정권 물러나라고 그러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정책 문제 중에 이거보다 더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라며 "이건 괜히 멀쩡한 것 같다가 그냥 휘 저어서 사달을 만든 거다.이렇게 바보 같은 일이 어디 있나"라고 탄식했다.
진행자(박재홍)가 '지금 사실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보느냐.이대로 가면 (윤석열 정부)3년 못 채우는 것이냐'라고 하자 이 전 의원은 "이제 너무 늦었다.나는 그래서 못 간다고 본다"라며 "이게 제일 크고 한번 댐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여기 저기 같이 무너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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