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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예비역연대-우원식 국회의장 면담.채상병 순직 1주기 분향소,제주도 자연사 박물관오는 17~19일 운영
오는 7월 19일 해병대 고 채상병 순직 1주기를 앞두고 해병대예비역연대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신속한 국정조사 추진을 촉구했다.
해병대예비역연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60~70%가 찬성하는 해병대원 순직 및 수사외압 특검법을 본인 치부를 덮기 위해 국민의 뜻을 항명하며 거부권을 행사했다"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나서 무도한 정부권력을 견제하고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병대예비역연대는 국정조사 추진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단체는 "대통령과 정부 잘못을 따지는 국정조사에서 여당의 합의가 우선되어선 안 된다"며 "국정조사를 막기 위해 (여당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추천)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거부 의사를 보일 수 있다.야당만이라도 신속히 특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했다.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은 국회의장 면담 후 <오마이뉴스>에 "의장께서도 '잘 알겠다'는 말씀을 주셨으니 국민 뜻을 잘 수용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기에는 대통령 격노였던 것이 (대통령과 국방부·대통령실 관계자들의) 통신기록을 거쳐 수사외압이라는 의혹으로 발전했다"며 "더 나아가서 이제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 VIP를 언급하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사표 수리를 만류했다'는 녹취록까지 나와 구명 의혹으로도 확대됐다"며 국정조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해병대예비역연대는 서울시와 협의해 채상병 순직 1주기 추모 분향소 2개동을 청계광장 앞 소라탑에 설치하기로 했다. 분향소는 오는 17일부터 1주기 당일인 19일까지 오전 7시~오후 8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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