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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지역 대표 마스코트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사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전역에 '꿈돌이와 대전 여행'을,대전역 주변 한약거리에는 '꿈돌이 하우스'를 각각 개소했다.
'꿈돌이와 대전 여행'은 대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개소식과 함께 추억의 문방구 뽑기,마작 가공기다트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또 향후 꿈씨 캐릭터와 대전 0시 축제 홍보 등을 할 계획이다.
'꿈돌이 하우스'는 시민과 여행객을 상대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꿈씨 캐릭터를 판매하는 곳으로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VR 대전 투어,마작 가공기미디어아트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두 시설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에 개소한 두 시설은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담당하는 곳으로 대전 여행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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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감독은 무대인사를 통해 “‘건국전쟁’이 처음 개봉할 때만 해도 10개 관 정도만 열려서 안타까웠다”며 “작은 불씨들이 확산되어 어제까지 48만 명이 보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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