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캡처=연합뉴스] 1980년대 PC통신의 후신인 포털 서비스 '천리안'이 오는 10월 말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오늘(9일) ICT업계에 따르면 천리안 운영사 미디어로그는 최근 게시한 공지에서 오는 10월 31일 천리안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디어로그는 "함께했던 포털 서비스들이 하나,둘 종료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지속하고자 노력했지만,2018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예선 순위사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더 이상 양질의 메일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워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천리안은 오는 11일 메일·주소록 백업 기능을 오픈한 뒤 메일 자동전달·메일주소 변경 안내 신청을 받아 이용자들의 자료 저장과 이메일 이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Finding NoiseAware was a miracle for us. We now have peace of mind that our neighbors have a peaceful neighborhood.”
"Every single unit that we have has NoiseAware. Every single unit that we go into will have NoiseAware. It's our first line of defense."
"We let neighbors know we're using NoiseAware to prevent parties. We want to show them that having great neighborly relationships is a priority for us, and for the whole short-term-rental community."
"I can tell my owners, 'Not only do we have insurance, but we also have guest screening and we have NoiseAware. We have multiple layers of protection for your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