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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여자친구 어머니도 숨지게 한 김레아 측이 첫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습니다.
오늘(18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김 씨 변호인은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범행을 사전에 계획하지 않았고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월 25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를 숨지게 하고 여자친구 어머니에게 전치 10주가 넘는 중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씨는 과거에도 여자친구를 때리거나 휴대전화를 던지는 등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고,야구 캡모자이 때문에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범행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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