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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금융·교육·마케팅·시장개척 연계한 '25o K-실크로드 프로젝트' 협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기술보증기금,올림픽 야구 예선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올림픽 야구 예선하나은행과 한국남부발전,올림픽 야구 예선부산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등 8곳이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협약식을 갖고,부·울·경 지역에 있는 강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25o K-실크로드 개척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강소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 △시장개척단 파견,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수출지원 △수출 관련 세미나,홍보자료 제작 등 역량 향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캠코 관계자는 "부울경 지역 강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역량을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