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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뉴진스 지목 칼부림 예고 글'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흉기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뉴진스가 밴에서 내리면'이라는 글을 덧붙였는데요.
사진에 나오는 흉기는 실제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이 확산하면서 뉴진스 팬들 사이에선 불안감이 커졌고,닥 프레스콧팬들은 해당 글을 뉴진스의 소속사에 제보하는 동시에 경찰에도 신고했습니다.
인기 걸그룹을 대상으로 한 익명의 살인 예고 글은 지난해부터 온라인상에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데요.
지난달엔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상대로 한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살인 예고 글을 올리는 행위는 현행법상 살인예비나 협박 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인생이 지루해서 스스로 고난 길에 들어서네",닥 프레스콧"진심 아니라 관심 끌기 목적이었어도 처벌해야 한다",닥 프레스콧"연예인이 뭐라고 인생을 거는 걸까,닥 프레스콧선 넘은 대가 치르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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