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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낙점한 부통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에 대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SNS에 "밴스는 노동자 계층에 대해 이야기하지만,잉여특공대 월드컵이제 트럼프와 함께 부자 감세 및 중산층에 대한 증세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라스베이거스 방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밴스 의원에 대한 평을 묻는 말에는 "현안에 있어 트럼프의 복제인간"이라며 "차이를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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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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