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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코리아가 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개최한 'SAP 나우 코리아 2024' 컨퍼런스에서 스콧 러셀 SAP 최고매출책임자(CRO)는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 도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AP는 온프레미스 ERP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전환을 돕는 '라이즈 위드 SAP' 및 중견·중소기업 대상 '그로우 위드 SAP' 오퍼링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이미 한국 고객사 중 43%가 '라이즈 위즈 SAP'를 통해 클라우드 ERP를 이용하고 있으며,smd v7회사는 장차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S/4 HANA로 전환까지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러셀 CRO는 "기존 온프레미스 버전의 5~7년 주기 업그레이드로는 혁신을 따라잡을 수 없다.'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환한 전 세계 6000여 고객사들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빠른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방식을 택하며 이런 고민을 해결했다"며 "특히 SAP의 AI 기술 역량을 활용하려면 답은 클라우드뿐"이라고 강조했다.
SAP는 인사·재무·마케팅 등 자사 각종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들의 트랜잭션 80%가량을 생성형AI '쥴'을 통해 자연어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애플리케이션에 AI가 임베딩돼 업무환경에 AI를 내재화,smd v7선택·설정에 고민할 필요 없이 즉각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능케 한다.또한,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AI모델 기업들과의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생성형AI허브'를 통해 고객이 고유 데이터로 대형언어모델(LLM)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P는 최근 30개의 새로운 AI 시나리오를 도입했으며,연내 100개 이상 AI 유스케이스를 발굴한다는 목표다.러셀 CRO는 "AI 활용에 핵심적인 데이터에 대해서도 직무 기반의 인증과 권한 관리로 안전하게 보호되는 것 또한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점"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단순히 클라우드로 옮기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 목표"라며 "한국은 SAP에게도 중요한 시장이고 계속 집중하고 있다.한국고객들이 투자한 것보다 훨씬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게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