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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사이버 위협에 대해 나토와 공고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에 앞서,작업토시나토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이버 훈련을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나토와 상호 군사적인 호환성을 갖추기 위해 나토로부터 우리 항공기의 감항 능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번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의 비행 안전성 인증 능력을 나토가 인정하는 감항 인증 인정서를 체결하고 항공 분야의 방산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9월 나토 20여 개 회원국과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국가 간 사이버 연대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도 서울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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