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
제주동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간호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18일) 정오쯤 종합병원 병동에서 남편을 진찰하던 간호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간호사가 남편에게 친절하게 해 짜증이 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 남편과 피해자는 사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이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