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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어제(2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했습니다.
영호남의 힘으로,모두 함께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개막식은 양 도 농협과 예총의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과 영호남 청소년 댄스 공연팀의 콜라보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축전은 내일(26일)까지 영호남 예술인 상생콘서트,kbo 심판 징계미니 버스킹,kbo 심판 징계청년 작가 아트전,kbo 심판 징계신 화개장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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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패기도 있고 여러 좋은 점이 있으니까 잘하겠구나 하고 더 두고 보겠다"고 좋게 본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인성도 별로 안 좋은 것 같아 마음에 안 든다"고 했다.
kbo 심판 징계,[공동취재]4·10 총선이 오는 11일이면 꼭 30일 앞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