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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서울과 수원,원주 26도,전주와 대구는 29도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북과 경상도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2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오늘(9일)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야구 심판 수신호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20~50mm의 장대비가 더 예상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중부지방도 이 시각 이후로 산발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는데요.강수대의 남북 폭이 좁아 지역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강약을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내릴 비의 양(9~10일)을 보면,대부분 지방은 30~80mm,야구 심판 수신호경기남부와 강원 산간,일부 남부지방에는 12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예상됩니다.
한편 오늘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낮 기온이 오르지만,남부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습니다.따라서 남부지방의 폭염특보는 제주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가 된 상태인데요.
낮 기온은 서울과 수원,원주 26도,전주와 대구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